법무법인 광장, ALB ‘아시아 ESG 우수 로펌’ 선정… 통산 세 번째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글로벌 법률 전문 매체 아시안리걸비즈니스(ALB)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지역 ESG 우수 로펌’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광장이 이 명단에 오른 것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
톰슨로이터 계열 매체인 AL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로펌과 변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시장 평판, 고객 평가 등을 종합해 ESG 분야 우수 로펌을 선정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한다.
광장은 환경, 산업안전, 컴플라이언스, 기업 자문, 노동 등 ESG 관련 업무를 통합한 ESG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ESG 그룹은 기업 자문뿐 아니라 정책 설계와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 등에도 참여해왔다.
광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한국형 녹색화학 제도’ 설계와 시범사업 추진을 지원했고, 메탄 저감 미생물 기술을 활용한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방법론 개발 과정에서도 자문을 맡았다. 녹색채권 발행 등 ESG 금융 자문, 공급망·인권 실사, 그린워싱 조사 대응 업무도 수행했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이나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 개선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그린워싱은 실제보다 친환경성이 큰 것처럼 표시하거나 홍보하는 행위를 뜻한다.
김상곤 대표변호사는 “통합 자문 역량과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데 앞장서 온 노력이 국내 최다 3회 수상이라는 영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규제 환경과 시장 요구에 발맞춰 최상의 ESG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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