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소식] 공무원 300명 대상 생성형 AI 활용교육 실시

김포=박진영 기자 2026. 5. 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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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전경.
김포시는 지난 1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부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행정 분야에서 AI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문서 초안 작성 △공공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 지원 △민원 응대용 AI 챗봇 활용 사례 등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AI 활용 방안을 직접 실습했다.

김포시는 단순·반복 업무 자동화를 확대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확보된 행정 역량을 시민 서비스 분야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김포시 AI·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으며 이달에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예고를 진행하는 등 AI 기반 행정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초등학생 드론교육 35개 학급으로 확대 운영

김포시는 올해 초등학생 대상 드론 교육을 기존 20개 학급에서 35개 학급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 조종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드론 비행 원리와 관련 산업 동향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기초 조종, 장애물 통과, 정밀 착륙 등 실습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김포시는 기존 코딩 드론 과정을 제외하고 드론 조종 실습 비중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개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조종기를 활용해 드론 비행을 체험했다.

시는 공항 인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수칙 교육과 함께 드론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포=박진영 기자 bigman@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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