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씨켐, 1분기 영업이익 16억…전년比 흑자 전환

김경택 기자 2026. 5.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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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용 특수 소재 전문 기업 와이씨켐은 1분기 영업이익이 1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0억원으로 37.4% 증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흑자 전환은 주력 사업부인 포토(PHOTO) 소재가 이끌었다. 반도체 미세공정 필수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관련 전자재료 매출이 크게 늘면서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본격적인 성장 가도의 시작점으로 보고 있다. 회사가 추진 중인 신사업들이 차세대 반도체 트렌드인 AI와 초미세공정에 최적화돼 있기 때문이다.

와이씨켐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전방 업황 개선과 함께 회사가 공들여온 차세대 소재들이 시장 정착 단계에 진입했다"며 "신제품 양산과 공장 증설 효과가 본격화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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