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지방선거 안산지역 무투표 당선자 확정… 민주 강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안산지역 일부 선거구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됐다.
이번 무투표 당선자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역 내 민주당 강세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먼저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안산시제2선거구와 안산시제5선거구에서 각각 무투표 당선자가 나왔다.
안산시제2선거구에서는 김태희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김태희 당선자는 전 안산시의원 출신으로, 지방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해 왔다. 특히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보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산시제5선거구에서는 이은미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이은미 당선자는 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하게 됐다. 이 당선자는 교육·복지·여성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주민과의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주요 과제로 제시해 왔다.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무투표 당선 사례가 이어졌다.
안산라선거구에서는 이재복 후보와 설호영 후보가 나란히 당선을 확정했다.
이재복 당선자는 정당인 출신으로 지역 사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시민 중심의 생활정치를 강조해 왔다.
설호영 당선자는 현 안산시의원으로 활동 중이며, 청년 정책과 주민 소통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관심을 보여 왔다.
안산바선거구에서는 김재국 후보와 안두회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김재국 당선자는 현 안산시의원으로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 왔다.
안두회 당선자는 정당인 출신으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생활 정치 실현을 강조하며 활동해 왔다.
안산/김종찬 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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