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형 S클래스 사전계약 시작…마이바흐 포함 9종 출시
마이바흐 포함 9개 라인업 구성
신규 헤드램프·13.1인치 디스플레이 적용
MB.OS 기반 디지털 기능 강화…최대 4억700만원
신형 출시 기념 론치 에디션 2종 각 140대 한정 판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ned/20260518094908985zsjw.jpg)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전국 65개 공식 전시장에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식 출시는 올해 3분기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럭셔리 세단 시장에서는 전동화와 디지털 기능 강화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벤츠는 플래그십 세단의 고급감과 승차감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 역시 외관과 디지털 기능, 주행 성능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이뤄졌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차량 구성 요소의 절반 이상인 약 2700개 부품이 새롭게 개발되거나 재설계됐다.
외관에서는 S클래스 최초로 적용된 일루미네이티드 그릴과 신규 디지털 라이트 헤드램프가 눈에 띈다. AMG 라인 모델에는 대형 에어 인테이크와 AMG 전용 범퍼 디자인 등이 추가됐다.
실내에는 최신 운영체제인 MB.OS 기반 디지털 시스템이 들어갔다. 13.1인치 디스플레이와 MBUX 슈퍼스크린, 액티브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적용됐으며 열선 안전벨트와 통풍·열선 시트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상위 트림에는 뒷좌석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일부 모델에는 화상회의 기능을 지원하는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쇼퍼 패키지 등이 탑재된다.
주행 성능과 승차감 개선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되며 상위 모델에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과 후륜 조향 시스템이 탑재된다.
라인업은 일반 S클래스 6종과 마이바흐 S클래스 3종으로 구성된다. S클래스 가격은 1억5400만원부터 2억7000만원, 마이바흐 S클래스는 3억1700만원부터 4억700만원이다.
벤츠코리아는 출시를 기념해 한정판 론치 에디션 2종도 선보인다. ‘S 450 4MATIC Long AMG 라인 플러스 에디션’과 ‘S 500 4MATIC Long 스파클링 블랙 에디션’으로 각각 140대씩 판매된다.
마이바흐 S클래스 역시 외관과 실내 고급감을 강화했다. 확대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로즈 골드 포인트 헤드램프, 마누팍투어 전용 가죽 패키지 등이 적용됐다. 상위 모델에는 V12 엔진도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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