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한때 7100선까지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코스피가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이른바 매도 사이드카가 다시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2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때 발동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코스피가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 이른바 매도 사이드카가 다시 발동됐다. 지난 15일 이후 사흘 만이며, 거래일 기준으로는 1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9분 22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0.24포인트, 5.13% 떨어진 1112.46을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때 발동된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사상 처음으로 8000포인트, 이른바 8000피를 찍은 뒤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후 7500선 아래로 밀린 데 이어 이날도 약세가 계속되며 장중 한때 7100선까지 내려앉았다.
특히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뉴욕증시발 기술주 매도 폭탄과 매크로(거시경제) 악재의 직격탄을 맞으며 장 초반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9% 내린 26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역시 4.07% 하락한 174만5000원에 거래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두 종목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5일에도 외국인들의 투매 양상 속에 각각 8%와 7%씩 폭락 마감한 바 있어, 거래일 기준 이틀 연속 심각한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사이드카 #7100선 #2거래일 #거래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 강원도민일보
- 동해서 125㎝ ‘초대형 광어’ 낚였다 - 강원도민일보
- 이 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 강원도민일보
- 동네빵집 총출동 ‘강릉 빵 페스타’ 22일 개막 - 강원도민일보
- “5000원 이하 가성비 식당은?” 고물가에 ‘거지맵’ 켜는 청년들 - 강원도민일보
- 춘천 새 랜드마크 ‘호수정원’ 착공 가시화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예비신랑 의식 불명 상태 발견… 확산되는 ‘미등록 PG 사태’ - 강원도민일보
- 동해안 땅값 ‘들썩’…양양 3.72% 상승 도내 1위 - 강원도민일보
- 마침내 입 연 황대헌 “린샤오쥔 사과 없이 춤추고 놀려”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