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차세대 반도체 장비 상용화 소식에 '급등'
한경우 2026. 5. 18. 09:25

주성엔지니어링이 급락장 속에서 급등하고 있다. 차세대 반도체 공정 장비를 글로벌 반도체 업체로 출하했다고 개장 직전 밝히면서 수급이 쏠린 모습이다.
18일 오전 9시17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2만900원(14.91%) 상승한 16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원자층박막성장(ALG) 트랜지스터 풀인터그레이션‘ 반도체 장비를 글로벌 기업에 공급했다고 이날 개장 전 밝힌 영향이다. 이 장비는 기존 공정인 원자층증착(ALD) 방식보다 상위 기술이 적용돼, 반도체 생산 기술 고도화에 따른 박막 균일성 악화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시장 금리 상승으로 반도체 섹터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이 호재를 내놓으면서 수급이 쏠린 점도 주가 급등을 만드는 데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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