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15일 제주 캠퍼트리리조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와 경남도 농업정책과가 개최한 ‘2026년 경남 농촌공간정책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지난 14~15일 제주 캠퍼트리리조트에서 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와 경남도 농업정책과가 개최한 ‘2026년 경남 농촌공간정책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경남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와 경남도 농업정책과가 지난 14~15일 제주 캠퍼트리리조트에서 ‘2026년 경남 농촌공간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을 담당하는 경남 18개 시·군 공무원과 공사 담당자,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시·군이 수립해야 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이하 재구조화 기본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으로,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식품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공사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재구조화 제도의 이해 △농촌특화지구 지정 사례 △농촌공간정책 및 농촌협약 성과평가 △농촌공간 재생 사례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찬희 본부장은 “경남 광역지원기관으로서 재구조화 기본계획이 난개발과 지방소멸 문제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이 될 수 있도록 수립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