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월요일' 코스피, 7200선까지 밀려...3%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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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3%대 급락하며 7200선까지 밀려났다.
직전 거래일 장중 8000선을 돌파한 뒤 약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전일 대비 0.67%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낙폭을 확대시키며 7300선으로 밑으로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501.2원에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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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3%대 급락하며 7200선까지 밀려났다. 직전 거래일 장중 8000선을 돌파한 뒤 약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18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9.70포인트)3.20% 내린 7253.48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대비 0.67%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낙폭을 확대시키며 7300선으로 밑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48%)와 SK하이닉스(-3.19%), 삼성전자우(-3.23%), SK스퀘어(-6.01%) 등이 모두 떨어졌다. 자동차주인 현대차(-5.86%)와 기아(-2.62%)도 큰 폭으로 내렸으며, 삼성전기(-6.34%), LG에너지솔루션(-3.96%), 두산에너빌리티(-4.51%), HD현대중공업(-4.51%) 등이 모두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41.89포인트(3.71%) 떨어진 1087.93을 기록 중이다.
환율도 계속 뛰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501.2원에 장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