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순위 스킨스 와르르→ERA 2.62’ 오타니, ‘NL 사이영상에 올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0순위 폴 스킨스(24,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무너졌다.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더욱 사이영상에 집중할 전망이다.
피츠버그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PNC 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피츠버그 선발투수로 나선 스킨스는 5이닝 동안 92개의 공(스트라이크 56개)을 던지며, 6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졌다. 5회와 6회 각각 2실점, 3실점.
피츠버그는 스킨스의 대량 실점을 이기지 못하며 0-6으로 패했다. 스킨스가 필라델피아 에이스 잭 윌러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완패했기 때문.
이에 스킨스는 이날까지 시즌 10경기에서 55이닝을 던지며, 6승 3패와 평균자책점 2.62 탈삼진 63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이 1.98에서 2.62까지 급상승한 것.
이에 스킨스와 오타니의 시즌 평균자책점 차이는 1.16에서 1.80까지 벌어졌다. 이는 분명 단기간에 좁힐 수 있는 수치는 아니다.
물론 평균자책점이 사이영상 수상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오타니는 5인 로테이션을 돌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규정 이닝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오타니가 사이영상 수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일 수 있기 때문이다.
LA 다저스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3연전을 가진다. 오타니는 21일 마지막 3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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