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문지원, 머리채 잡고 시선을 잡았다

‘머리채 잡고 난투극 벌인 신인은 누구?.’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 10화에 등장한 신인 배우 문지원이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지원은 지난 방송된 ‘모자무싸’ 10화에서 ‘한승아’ 역으로 출연해 장미란(한선화분)과 팽팽한 감정 대립을 펼쳤다. 특히 미용 샵에서 벌어진 난투극 장면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시선을 모았다.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감정이 점차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밀도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극 중 한승아 역을 맡은 문지원은 날카로운 눈빛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의 분위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에서는 흔들림 없는 연기와 자연스러운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한승아 캐릭터가 이후 전개에서 어떤 방식으로 서사를 이어갈지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문지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신인 배우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에이전시가르텐 측은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자무싸’의 마지막 2회는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24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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