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전소민, 충격 근황 밝혔다…"수입 끊기고 카페 알바 뛰어" ('미우새')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전소민(40)이 '런닝맨' 하차 후 카페 아르바이트를 한 근황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전소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7년간 활약했던 '런닝맨'에서 2023년 하차한 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친한 오빠가 카페를 해서 잠깐 알바를 했다"며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고정적으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모든 것이 정지되니까 갑자기 걱정이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저축해놓은 돈은 있었지만, 앞으로 언제 수입이 발생할지 모르니까 조금이라도 나가서 생산적인 일을 하려고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전소민은 알바하는데 조건이 있었다며 "모자랑 마스크를 안쓰는 조건으로 일했다. 모자랑 마스크를 쓰면 내 얼굴을 못 알아보니까, 가게 홍보 목적으로 채용해줬다"고 밝혔다.
자취하는 집에는 부모님 출입 금지를 선언했다고. 전소민은 "독립한 이유가 마음대로 어지르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부모님이 워낙 깔끔해서 청소를 꼼꼼하게 하신다. 제 방식도 마음에 안 들어 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께는 집이 깨끗하다고 거짓말한다. 사실 집은 제가 누울 자리만 있다"고 털어놨다.
전소민은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한 번도 게스트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7년을 했는데 단 한 번도 없었다. 근데 이미주는 대시를 생각보다 많이 받았다고 하더라. 부럽다"며 "나는 늘 분장을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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