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민간인증서로도 병무민원 서비스 이용 가능해져

김효정 2026. 5. 18.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앞으로는 해외 체류 중인 병역의무자가 국내 통신사 휴대전화 번호 없이도 민간인증서 발급으로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18일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토스, 하나은행 등 5개 인증기관의 민간인증서를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재외국민이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내 공동인증서나 병역판정검사 이후 발급되는 나라사랑 이메일, 재외공관을 방문해 발급받는 모바일 신분증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야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무청 [병무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앞으로는 해외 체류 중인 병역의무자가 국내 통신사 휴대전화 번호 없이도 민간인증서 발급으로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18일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토스, 하나은행 등 5개 인증기관의 민간인증서를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민간인증서 발급 기관 앱을 설치하고 해외에서 가입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앱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인증서를 발급해서 이용하면 된다.

기존에는 재외국민이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내 공동인증서나 병역판정검사 이후 발급되는 나라사랑 이메일, 재외공관을 방문해 발급받는 모바일 신분증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야 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해외 체류 중인 재외국민들이 더욱 간편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병역을 이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imhyo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