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민간인증서로도 병무민원 서비스 이용 가능해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앞으로는 해외 체류 중인 병역의무자가 국내 통신사 휴대전화 번호 없이도 민간인증서 발급으로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18일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토스, 하나은행 등 5개 인증기관의 민간인증서를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재외국민이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내 공동인증서나 병역판정검사 이후 발급되는 나라사랑 이메일, 재외공관을 방문해 발급받는 모바일 신분증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야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병무청 [병무청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yonhap/20260518084359505jcmx.jpg)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앞으로는 해외 체류 중인 병역의무자가 국내 통신사 휴대전화 번호 없이도 민간인증서 발급으로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18일부터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토스, 하나은행 등 5개 인증기관의 민간인증서를 활용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민간인증서 발급 기관 앱을 설치하고 해외에서 가입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앱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인증서를 발급해서 이용하면 된다.
기존에는 재외국민이 병무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내 공동인증서나 병역판정검사 이후 발급되는 나라사랑 이메일, 재외공관을 방문해 발급받는 모바일 신분증 등으로 본인확인을 해야 했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해외 체류 중인 재외국민들이 더욱 간편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병역을 이행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imhyo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지리산서 100년근 등 천종산삼 12뿌리 발견…감정가 2억4천만원 | 연합뉴스
- 고속도로 잘못 나가도 15분내 재진입시 10월부터 요금 면제 | 연합뉴스
- 서울 남산서 실종됐던 40대 미국인 남성 15시간만 발견(종합) | 연합뉴스
- 경찰, 80대 조부 살해 혐의 20대 여성 구속영장 신청 | 연합뉴스
- 베트남 청소년 5명 강에 빠져 숨져…친구 구하려다 모두 익사 | 연합뉴스
- "팔다리만 있으면 돼"…보복대행업체, 범행에 미성년자 동원 | 연합뉴스
- 왕사남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제작사 "유사부분 없고 서사 달라" | 연합뉴스
- '안성 개발 의혹' 수사받던 민간 사업자 사망…검찰 "유감"(종합) | 연합뉴스
- 김민종, MC몽 '불법도박' 주장 반박…"명백한 허위·법적 대응" | 연합뉴스
- '나나 모녀 강도상해' 혐의 30대에 징역 10년 구형(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