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로봇 사업 확대·AI협업 성장 모멘텀…LG전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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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LG전자, 로봇 신사업 기대에 52주 신고가 경신
지난주 금요일, 로봇 사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냉각, AI 협업 등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며 LG전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앞서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에 대한 목표주가를 23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는데요.
LG전자가 3월 주주총회에서 밝힌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양산체제 구축 계획과 클로이 POC 일정을 2027년에서 2026년 상반기로 앞당긴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밖에 기대감이 지주사인 LG와 그룹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LG그룹주가 동반 강세 보였습니다.
◇ 두산로보틱스, '피지컬 AI' 기대감에 급등
시장이 미끄러진 것과 달리, 두산로보틱스는 인공지능의 확장영역인 피지컬AI 수혜주로서 주목받으며 상승했습니다.
아울러, 미중 정상회담이 양국간 완전한 화해와 협력까지 이끌어내지는 못했다는 일부 분석도 미국과 중국의 갈등 수혜주 찾기로 이어진 듯하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미국의 대중국 로봇 규제가 국내 기업에 반사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주 부각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건데요.
여러 해석 속에서 두산로보틱스, 지난주 금요일 장중 한때 13만 8800원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 증권주, '8천피' 돌파후 급락 코스피 따라 약세 마감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8,000선을 넘어선 뒤 급락하자 증권주도 이를 따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낸 이후 하락 마감했습니다.
앞서 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하자, 온기가 국내 증시까지 퍼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증권주는 장 초반 상승세 보였는데요.
다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수와 함께 하락세를 탔습니다.
◇ 동양·천일고속 3일째 큰 폭 상승…서울고터재개발 기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주가 3일째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렸는데요.
코스피의 전반적인 하락도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는 모습입니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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