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희 “강원 경제 살릴 적임자는 우상호”…민주 소상공인위, 우상호와 정책 간담회

김린아 기자 2026. 5. 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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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원 원주시 평원동 문화공유플랫폼에서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이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에게 강원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 정책전달서를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오세희 의원)가 지난 17일 강원 원주 평원동 문화공유플랫폼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함께 ‘소상공인·전통시장·소공인·자영업자 정책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와 우 후보는 지역의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는 우 후보에게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담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전통시장 모두의 행복 10대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서에는 △청년상인 정착 지원 △전통시장 주차 문제 해결 △소상공인 AI 전환 지원 등이 담겼다.

이날 간담회는 우 후보의 ‘6·3 지방선거 전국 경청투어’의 일환으로, 행사엔 강원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소공인 등과 송기헌(원주을)·백승아(비례대표) 의원이 함께했다. 이날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강원지회,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강원지회 등은 우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우 후보는 “강원 소상공인은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와 경기침체, 인구 감소라는 복합 위기 속에 놓여 있다”며 “무작정 버티라고 하지 않겠다. 단순한 금융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수익 창출과 부채 경감을 위한 ‘강원형 소상공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말뿐인 위로가 아닌 내 손에 쥐어지는 ‘실질적인 해답’”이라며 “철원의 아들이자 국회와 정부를 잇는 소통력과 경험을 갖춘 우상호 후보야말로 강원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김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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