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 콜라보에 전 세계 '오픈런'…결국 문 닫았다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6. 5. 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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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계 브랜드가 명품 시계와 협업해 내놓은 상품에 전 세계에서 '오픈런'이 이어졌습니다.

줄을 서면서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사 스와치가 수천 만원대 유명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와 협업해 만든 제품입니다.

지난 16일 50만원대 발매 소식이 알려지자 전 세계 매장이 들썩였습니다.

일본과 대만에서는 밤을 새 줄을 선 사람들로 가득 찼고, 이탈리아에선 기다리던 사람들 사이 난투극도 벌어졌습니다.

프랑스에선 매장에 강제로 사람들이 들어가자 경찰이 최루탄을 뿌렸고, 영국 런던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매장은 몰려든 사람들로 사고가 우려되면서 문을 열지도 못했습니다.

[저희 매장은 오늘 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매장 곳곳마다 시계를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스와치코리아는 "해당 제품 구매를 위해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수개월간 지속 판매될 예정"이라며 시계가 한정판이 아니라는 사실을 공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계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약 200만원~400만 원대로 웃돈이 붙어 팔리는 중입니다.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swatch_kr'·엑스'MysushLbn' 'hiku1922' 'Jung63729441'·엑스'EnigmaPulse8'·틱톡 'janxcbb' 'yasinsweetheart' 'zusp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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