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유해란, 9번홀까지 공동선두였지만… 아쉬운 준우승
이재호 기자 2026. 5. 18. 08:15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LPGA의 유해란이 9번홀까지는 공동선두였을정도로 무섭게 추격했지만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

유해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로티 워드(잉글랜드·12언더파 268타)에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LPGA에 데뷔, 개인 통산 3승을 기록한 유해란은 올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선두 워드에 4타 뒤진 3위에서 시작한 유해란은 전반에만 버디 5개를 몰아치며 6번홀부터 공동선두에 올라 9번홀까지 선두를 유지했다. 하지만 10번홀에서 한타를 잃어 공동선두로 내려왔고 이후 워드를 따라잡지 못했다. 특히 13번홀에서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뼈아팠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공동 5위(합계 7언더파 273타)로 마쳤다. 윤이나는 공동 12위(4언더파 276타), 최운정·최혜진·전인지 등은 공동 21위(2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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