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그물만 입은 줄…착시 의상 깜짝 [DA★]

정희연 기자 2026. 5. 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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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닝닝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닝닝은 최근 에스파의 SNS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어두운 공간 속 독특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과감한 착시 의상이었다. 닝닝은 브라운 컬러의 성긴 니트 소재 톱을 오프숄더로 연출해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얼핏 보면 그물 의상만 걸친 듯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이너웨어와 감각적인 레이어드로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헝클어진 듯한 웨이브 헤어와 과감한 네일, 강렬한 눈빛도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조명을 활용해 그림자와 손짓을 연출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손가락을 겨누는 포즈로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뽐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1일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발매했다. 오는 29일 오후 1시에는 정규 2집 ‘LEMONADE’ 전곡 음원과 음반을 공개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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