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메이저 PGA 챔피언십 공동 35위로 마쳐…우승은 애런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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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인 세계랭킹 22위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아로니밍크 골프클럽(파70·7,394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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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스타인 세계랭킹 22위 김시우(3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상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아로니밍크 골프클럽(파70·7,394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최종 합계 1오버파 281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전날보다 4계단 밀려난 공동 35위로 마쳤다.
어프로치 샷이 정확하지 않았던 6번홀(파4)에서 이날 첫 보기를 써낸 김시우는 7번홀(파4) 세컨드 샷을 그린 앞쪽 벙커로 보내는 바람에 또 보기를 적었다.
첫 버디는 9번홀(파5)에서 잡았다. 투온을 시켜 11.6m 거리에서 2퍼트로 공을 홀에 집어넣었다.
11번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그린 주변 벙커에 빠트리면서 보기를 추가한 김시우는 한때 40위권으로 밀렸으나, 16번홀(파5) 1.2m 남짓한 버디를 보탰다.
이번 경기까지 올해 PGA 투어 14개 대회에 참가한 김시우는 전부 컷 통과했으며, 준우승 2회와 3위 2회를 포함한 6차례 톱10에 입상했다.
또한 김시우는 2016년 PGA 챔피언십에 데뷔한 후 올해까지 11년 연속 나와, 이번이 4번째 최종라운드 완주다. 2025년 공동 8위가 PGA 챔피언십의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애런 라이(잉글랜드)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 5타를 줄인 라이는 합계 9언더파 271타의 성적으로 PGA 투어 통산 2승과 함께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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