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시즌 첫 결장…팀은 보스턴 8-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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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31)이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결장했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김하성이 손가락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지난 12일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 뒤 결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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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내야수 김하성(31)이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결장했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김하성이 손가락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지난 12일 메이저리그 무대로 돌아온 뒤 결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17일 보스턴전까지 5경기 모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안정된 수비를 펼쳤으나 타율 0.059(17타수 1안타)로 타격감이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17일 경기에선 9회말 2사 만루의 결정적인 끝내기 기회에서 투수 땅볼로 고개를 숙였다.
이날 김하성의 결장은 선수 관리를 위한 휴식 차원일 수 있다. 애틀랜타는 25일 워싱턴 내셔널스전까지 휴식일 없이 '13연전' 강행군을 소화해야 해 주축 선수의 체력을 관리가 필요하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는 보스턴을 8-1로 완파하며 시즌 32승(15패)째를 기록했다.
오스틴 라일리가 1회말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렸고,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도 4회말 솔로포를 때려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애틀랜타 선발투수 그랜트 홈즈는 6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쳐 시즌 3승(1패)째를 챙겼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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