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종 아나, 6천만원 전세 사기 당하고 직접 뉴스 보도‥슬픈 표정 포착(사당귀)

서유나 2026. 5. 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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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남현종이 본인이 당한 전세 사기 피해를 직접 보도한 비운의 사건을 전했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7회에서는 남현종 아나운서의 전세 사기 피해 사건이 언급됐다.

남현종이 "6천만 원"이라고 답하자 이경규는 당시의 심경을 질문했고 남현종은 "다음날 회사 가서 뉴스 보도 했다. 저도 피해자인데. 속마음으로 '저도 피해자인데요'했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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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남현종이 본인이 당한 전세 사기 피해를 직접 보도한 비운의 사건을 전했다.

5월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7회에서는 남현종 아나운서의 전세 사기 피해 사건이 언급됐다.

이날 남현종을 만난 이경규는 남현종에 대해 사전조사를 해봤다며 "전세 사기를 당했더만? 얼마를 당한 거냐"고 물었다. 남현종이 "6천만 원"이라고 답하자 이경규는 당시의 심경을 질문했고 남현종은 "다음날 회사 가서 뉴스 보도 했다. 저도 피해자인데. 속마음으로 '저도 피해자인데요'했다"라고 토로했다.

자료화면으로 당시의 뉴스 장면이 공개됐다. 남현종의 내려간 눈꼬리를 포착한 MC들은 "울겠다", "본인이 당했는데"라며 안타까워했고 선배 아나운서 엄지인은 "진짜 슬프다"며 웃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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