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다이어트 강박 고백 “모델 오디션 낙방하며 외모 자책+살 집착”(소라와 진경)

서유나 2026. 5. 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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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다이어트 강박을 고백했다.

5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4회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아쉬움 속에 파리에서 첫 오디션을 마친 홍진경의 미소는 복잡 미묘했다.

홍진경은 "전 저런 오디션에 너무 많이 떨어져봤다. 그때 약간 내 외모에 대해서 내가 이렇게 못생기고 별로여서 계속 떨어지는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뭔가 살에 집착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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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소라와 진경’ 캡처
MBC ‘소라와 진경’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다이어트 강박을 고백했다.

5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 4회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아쉬움 속에 파리에서 첫 오디션을 마친 홍진경의 미소는 복잡 미묘했다.

이소라 역시 씁쓸한 마음 뿐이었다. "돌아가라고 할 때 태도가 너무 차가워서 '이런 건가'하고 나왔다"고.

홍진경은 "전 저런 오디션에 너무 많이 떨어져봤다. 그때 약간 내 외모에 대해서 내가 이렇게 못생기고 별로여서 계속 떨어지는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뭔가 살에 집착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홍진경은 "평생을 이 나이 먹고도 살 찌는 게 싫은 이유가 저런 것들이 다 상처였다. 여전히 저런 일을 겪는 게 아직도 익숙하지 않고 매번 아프다"고 토로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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