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 미뤄” 이재욱 삭발 공개, 연예계 잠시 안녕…오늘(18일) 육군 현역 입대

이슬기 2026. 5. 1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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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재욱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떠난다.

앞서 배우 이재욱 소속사 로그스튜디오 측은 뉴스엔에 "이재욱이 오는 5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입대 관련 별도 행사는 없을 전망.

이에 이재욱은 지난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입대를 위해 삭발한 이재욱 근황이 담겼다.

1998년생인 이재욱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이재욱은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대학교 휴학을 하고 기간을 못 채웠고 대학원으로 (입대를) 2년 미룰 수 있는데 대학원은 너무 늦은 것 같아서 마지노선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사회생활이나 집합 생활을 좋아하는 편이다. 어딜가든 잘 지내고 익숙한 사람이라 청년들이 갖고 있는 사회를 느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좀 더 단단한 제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군 생활에 대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오는 6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드라마 ‘닥터 섬보이’에 출연한다. 국방의 의무 이행에 따라 제작발표회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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