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쿠싱 증후군’ 정연에 눈물…”동생 내 옆에 두고 싶었다” (‘유퀴즈’)

조나연 2026. 5. 1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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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공승연이 동생 정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이 출연하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유재석이 "당시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공승연은 "정연이가 너무 힘들어했다. 혼자 두는 게 너무 불안했다"고 답했다.

한편 공승연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는 오는 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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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배우 공승연이 동생 정연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이 출연하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연은 힘들었던 시절 가장 의지가 됐던 사람으로 언니 공승연을 언급했다. 그는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때 언니가 ‘너 몸이 이상해. 병원에 가봐야 할 거 같아’라고 말했다”며 이후 검사 끝에 쿠싱 증후군 진단을 받게 됐다고 털어놨다.

정연은 활동 중단 당시를 떠올리며 공승연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그는 “언니 덕분에 치료도 잘되고 건강해졌다. 언니가 나의 친언니라 너무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를 지켜보던 공승연 역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이 “당시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고 들었다”고 묻자 공승연은 “정연이가 너무 힘들어했다. 혼자 두는 게 너무 불안했다”고 답했다.

이어 “숙소 생활할 때도 계속 찾아갔고 결국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자고 했다”며 “내가 동생을 내 옆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같이 살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또 그는 “요즘 동생이 예뻐졌다는 말을 들으면 나도 기분이 좋다”며 “동생은 뭘 해도 제대로 하는 아이다. 이제 다 이겨내 줘서 너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공승연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는 오는 20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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