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선사! '韓 전설' 日 땅에서 태극기 펼쳤다...은퇴 위기 딛고, 네 번째 월드컵 앞둔 김승규 "소중한 의미 새기며 감사히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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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승선한 소감을 밝혔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17일(한국시간) "2026년 5월 17일 한국 대표팀의 네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골키퍼 김승규가 대표팀 발탁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회를 전했다"라며 "여기엔 일본 대표팀과 5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는 나가토모 유토 등이 함께 자리했다"고 보도했다.
김승규는 네 번째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며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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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승선한 소감을 밝혔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17일(한국시간) "2026년 5월 17일 한국 대표팀의 네 번째 월드컵에 나서는 골키퍼 김승규가 대표팀 발탁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회를 전했다"라며 "여기엔 일본 대표팀과 5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는 나가토모 유토 등이 함께 자리했다"고 보도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열린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26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여기엔 예상대로 '백전노장' 김승규의 이름이 포함됐다. 공교롭게도 소속팀 경기 시간과 명단 발표 기자회견이 겹친 김승규는 우라와 레즈와의 일전이 끝난 후 해당 소식을 접했다.
하루 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승규는 "큰 부상(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겪어서, 솔직히 월드컵에 나갈 수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팀을 비롯한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이렇게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그 소중한 의미를 잘 새기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김승규는 네 번째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며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이와 관련한 질문엔 "옆에 정말 대단한 나가토모 선수가 있다. 아직 나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중요한 건 출전 횟수가 아닌 결과다. 그 부분에 집중하고 싶다"고 답했다.
계속해서 "월드컵을 앞두고 은퇴까지 생각한 적도 있었다. 부상으로 오랜 기간 자리를 비웠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단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이렇게 복귀했고, 월드컵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선수 생활의 연장전이라는 마음으로 임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승규는 준비한 태극기를 꺼내 들어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선수가 기울인 노력과 그간의 서사를 알기에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사진=사커다이제스트, 데일리스포츠,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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