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밤거리 메운 부처의 마음…대도호부관아서 연합봉축대법회

황선우 2026. 5. 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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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정례·육법공양·제등 행렬 진행
▲ 16일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불자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불기 2570(2026)년 부처님 오신 날 연합봉축대법회가 열렸다.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스님과 김상영 강릉시부시장(시장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이 제등 행렬에 나섰다. 황선우 기자

불기 2570(2026)년 부처님 오신 날 연합봉축대법회가 16일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불자를 비롯한 많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강릉불교신도연합회(회장 차주철)가 주관한 이번 연합봉축대법회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 주지 퇴우 정념스님, 등명낙가사 주지 청우스님, 현덕사 주지 현종스님, 관음사 주지 자현스님, 인월사 주지 재범스님, 보현사 주지 승원스님, 김상영 강릉시부시장(시장 권한대행), 최익순 강릉시의장, 우상호·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신경호 도교육감 후보, 김중남·김홍규·김동기 강릉시장 후보를 비롯한 시도의원 후보들과 불교 신도 등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칠정례, 육법공양, 봉행사, 봉축사, 봉축법어, 제등 행렬 등이 이어졌다.

제등 행렬은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출발해 신영극장, 중앙시장, 관음사 등을 돌아 다시 대도호부관아로 돌아오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등 행렬은 강릉 밤거리를 밝히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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