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첫 영화에 성동일 캐스팅 성공...고윤정, 대필 고발 사이다 고백 "내가 영실이다" ('모자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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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과 고윤정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날 시나리오 영화화가 확정된 황동만(구교환 분)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에선 황동만(구교환 분)이 호기롭게 노강식(성동일 분)을 캐스팅하려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며칠 뒤 캐스팅이 또 엎어진 노강식은 아지트에서 자신을 재차 도발하는 황동만의 말을 듣다가 그의 작품을 하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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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구교환과 고윤정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17일 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 10회가 방송됐다.
이날 시나리오 영화화가 확정된 황동만(구교환 분)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작품 크랭크인은 아직 먼 일, 그는 여전히 출장 뷔페 아르바이트를 뛰고 집에선 막힌 하수구를 뚫는 똑같은 일상을 영위했다.
황동만은 크레딧에 각색으로 변은아 이름을 올리겠다고 했고, 그녀는 이를 규정에 어긋난다며 거절했다. 황동만은 "사람들이 은아 씨가 어떤 글을 쓰는지 알아야 한다. 전 이거 잘되면 '변은아가 했어요' 떠들고 다니겠다"라며 그녀를 치켜세웠다.
그런 가운데 변은아(고윤정 분) 회사에 친모 오정희(배종옥 분)가 방문했다. 그녀는 마재영(김종훈 분)의 각본을 칭찬했다. "글이 아주 깊던데"라며 "뼈를 갈아넣은 대본으로 보이던데. 난 뼛속까지 알겠던데"라고 극찬했다. 이에 마재영은 변은아의 대필이 탄로 날까 불안을 느끼고, 그녀에게 자신이 계약한 후 집필료를 주겠으니 입을 다물라 강요했다. 그런 가운데 오정희는 '낙낙낙' 집필가 영실이(필명)가 변은아임을 확신했다. 그녀는 은아에게 "난 네가 더 가짜 같다"라며 "언제 빛날 건데? 필명 뒤에 숨어서"라고 도발했고, 은아는 분노했다.


분노가 채 가시기 전, 최동현(최원영 분)이 '낙낙낙' 대본에 토를 다는 변은아를 질책하자 변은아는 "전데요 영실이. 저예요, 영실이. 마재영이 그렇게 숨기고 싶어 하는 작가"라고 사이다 고백을 한 뒤 돌아섰다.
한편에선 황동만(구교환 분)이 호기롭게 노강식(성동일 분)을 캐스팅하려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며칠 뒤 캐스팅이 또 엎어진 노강식은 아지트에서 자신을 재차 도발하는 황동만의 말을 듣다가 그의 작품을 하기로 결정한다. 노강식은 "네 이름 뭐라고 했냐. 그래, 하자 네 거. 하자 황동만"이라며 "(시나리오) 안 읽어도 뻔해. 개구릴 거고. 나도 내 인생 한번 새로 써보자. 저런 놈하고 붙어먹으면서. 막 가보자고 그냥. 진짜야, 해. 하자고. 개런티 반값"이라는 파격 조건을 내걸었다.
삶에 격변이 예고된 황동만과 변은아의 일상이 어떤 식으로 달라질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사진=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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