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강원도민 AI 접근성 강화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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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AI는 산업뿐 아니라 국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그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강원 도내 조사 대상자 중 생성형 AI 등을 소비생활과 업무에 중요하게 활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6%에 그쳤습니다.
강원 권역의 AI 인지율은 인공지능 생활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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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AI는 산업뿐 아니라 국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그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또한 기술이 개인 일상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민 10명 중 3~4명만이 업무와 생활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화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권역별 소비생활 여건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86.8%가 AI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활용도는 낮았습니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인지 비율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생활이나 업무 이용률은 이에 미치지 못합니다. AI를 ‘알고 있다’고 응답한 도내 소비자는 90.6%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권역 중 가장 높은 비율로, 강원 소비자 10명 중 9명 이상이 AI를 인지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또한 AI 제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도내 응답자도 76.5%에 달했습니다. 이는 3특 지역 중에서 가장 앞선 비율입니다.
그러나 높은 인지율과 구매 경험에도 불구하고 생활 전반에서 AI 활용도는 저조한 편입니다. 강원 도내 조사 대상자 중 생성형 AI 등을 소비생활과 업무에 중요하게 활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6%에 그쳤습니다. 대부분이 AI를 알고는 있지만,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도민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합니다. 강원에 비해 인지율이 뒤처졌던 수도권(34.5%)과 중부권(32.1%), 대경권(31.0%)에 못 미쳤으며, 전국 평균 32.3%보다도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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