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강원도민 AI 접근성 강화 정책 필요

. 2026. 5. 18.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AI는 산업뿐 아니라 국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그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강원 도내 조사 대상자 중 생성형 AI 등을 소비생활과 업무에 중요하게 활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6%에 그쳤습니다.

강원 권역의 AI 인지율은 인공지능 생활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지 비율 전국 최고 불구 업무 활용도는 낮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AI는 산업뿐 아니라 국가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그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또한 기술이 개인 일상으로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민 10명 중 3~4명만이 업무와 생활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화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권역별 소비생활 여건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86.8%가 AI를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활용도는 낮았습니다. 특히 강원도의 경우 인지 비율은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생활이나 업무 이용률은 이에 미치지 못합니다. AI를 ‘알고 있다’고 응답한 도내 소비자는 90.6%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권역 중 가장 높은 비율로, 강원 소비자 10명 중 9명 이상이 AI를 인지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또한 AI 제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한 도내 응답자도 76.5%에 달했습니다. 이는 3특 지역 중에서 가장 앞선 비율입니다.

그러나 높은 인지율과 구매 경험에도 불구하고 생활 전반에서 AI 활용도는 저조한 편입니다. 강원 도내 조사 대상자 중 생성형 AI 등을 소비생활과 업무에 중요하게 활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6%에 그쳤습니다. 대부분이 AI를 알고는 있지만,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도민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합니다. 강원에 비해 인지율이 뒤처졌던 수도권(34.5%)과 중부권(32.1%), 대경권(31.0%)에 못 미쳤으며, 전국 평균 32.3%보다도 낮습니다.

강원 권역의 AI 인지율은 인공지능 생활화에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관련 제품 구매도 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도민 개개인이 이용률을 높이고 체질화하는 일입니다. AI 전문 기업이 아니라도 업무에 적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경제계의 역할이 요구됩니다. 도민들의 일상 속에서 AI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홍보 활동을 병행해야 합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해 AI 접근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접근성 #강원도민 #소비자 #인공지능 #소비생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