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주, 손 내밀어 준 소속사 몰래 '은퇴 발표'.."신뢰 관계 파탄" 파장[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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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가 돌연 연예계 은퇴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소속사와 어떠한 논의나 협의도 없었던 사실이 밝혀져 더욱 큰 논란이 예상된다.
장동주 소속사 매니지먼트 W는 17일 장동주의 은퇴 선언에 대해 "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라며 "소속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으며, 발표 이후 상황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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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소속사 매니지먼트 W는 17일 장동주의 은퇴 선언에 대해 " 배우 본인의 일방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진 사안"이라며 "소속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으며, 발표 이후 상황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지적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배우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관계자 및 파트너사들과의 상황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본 사안에 대해 엄중한 입장으로 대응 중"이라며 "현재 장동주 배우와의 신뢰 관계가 사실상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장동주와의 향후 전속계약 관련 유지 여부를 포함한 모든 사항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할 방침이다.

장동주의 돌발 행동은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졌다. 당시 그는 "죄송하다"는 짧은 글만 남긴 채 연락이 두절돼 주변의 우려를 샀다.
이후 휴대전화 해킹 피해 및 협박 피해 사실을 밝히고, 그로 인해 수십억 원대에 이르는 채무를 떠안았다고 알렸다. 이 과정에서 두 차례 소속사를 옮겼으며, 지난 2월 현재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W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재기 의지를 다졌다.
실제로 장동주는 매니지먼트 W에 새둥지를 튼 직후 이뤄진 스타뉴스와 단독 인터뷰에서 "처음 연기를 배울 때 '잘하는 놈이 살아남거나 잘하는 게 아니라 끝까지 버티는 놈이 잘하는 거다'라는 이야길 많이 들었다. 저는 죽이 되는 밥이 되든, 계속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연기 열정을 드러낸 바다.
매니지먼트 W는 장동주가 처한 상황을 모두 알면서도 장동주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장동주는 소속사와 최소한의 논의조차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은퇴를 발표해 비판 여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는 장동주에 대한 유흥업소 술값 시비설까지 불거진 상황. 자신을 둘러싼 숱한 '설'들이 한가득인 가운데, 장동주는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나홀로 행보'만을 고집하고 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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