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주식 月 8천만원 수익… 하이X스 진작 샀다” (‘미우새’)[종합]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5. 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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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토니안이 주식으로 쏠쏠한 이익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토니안 집을 찾은 김보성, 김준호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토니안은 주식을 다시 시작한 지 4개월이 됐다면서 “예전에는 지인들 말 듣고 했다. 그래서 손해 많이 봤다. 이번에는 직접 공부했다. 하루에 5,6시간 공부했다”며 주식창을 보여줬다.

월 8천만원씩 수익을 보고 있다는 토니안의 말에 충격받은 두 사람은 “우리가 맡겨도 되나”라고 물었다. 실제로 그는 한 달에 몇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벌고 있었던 것.

토니안이 “저도 예전에 슈퍼카 3대를 주식으로 잃었다”라고 말하자 김보성은 “난 슈퍼카 8대 잃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보성은 뭘 보고 투자하냐는 질문에 “풍문으로 듣고 의리로 알려주는 거다”라며 지인 따라 주식을 한다고 말하며 -95.79% 수익률 주식창을 보여줬다.

김보성을 마이너스에서 구출하기 위해 찾아온 건 주식 전문가 염승환. 토니안은 “덕분에 하X닉스를 미리 샀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김준호의 마이너스가 가득한 주식창을 본 염승환은 “저도 모르는 기업들이 있네요? 이 회사를 공부해 본 적 있냐. 일단 실패한 건 맞다. 7년 투자했더라도 깔끔히 정리하시라”고 조언했다.

김보성의 주식창을 본 염승환은 “한국 주식이 연초에는 오르고 여름에는 내린다. 시가총액, 재무제표 속 매출액이 매년 오르는지를 보라”고 말했다.

‘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방송 초반에는 송해나의 집들이 현장이 그려졌다. 송해나의 집을 찾은 손님은 한혜진, 탁재훈, 신규진, 김준호.

탁재훈은 한혜진에게 계속 플러팅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탁재훈이 고기를 잘 먹자 한혜진은 접시에 담아 탁재훈 앞으로 갖다 줬다. 탁재훈이 왜 주냐고 묻자 한혜진은 쑥스러운 듯 미소만 지었다.

이에 신규진은 “네티즌들이 댓글에서 많이 엮더라”며 댓글을 보여줬다. 탁재훈은 “그런 댓글이 많이 올라왔냐. 좀 더 부추기는 댓글은 없냐”며 싫지 않은 듯 웃었다.

탁재훈은 솔로가 된 지 6년이 됐다는 신규진에게 “쟤가 아예 안 만나더라”며 궁금해했다. 신규진이 술을 아예 못 한다고 하자 송해나는 “저는 제가 만날 분은 술을 안 드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신규진은 “이거 그린라이트 아니냐”며 설레발을 쳤고 송해나는 “뭐냐”며 신규진을 툭 쳐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김준호를 제외한 네 사람은 ‘나는 솔로’ 캐릭터로 변신했다. 송해나는 영자, 신규진은 영식, 탁재훈은 경수, 한혜진은 정숙으로 본인을 소개했다.

송해나는 “서울에 자가가 있다. 제가 5년 동안 연애 못 한 이유는 얼굴만 봐서 그런 것 같다. 재밌는 사람이면 좋겠고 다정했으면 좋겠다”고 어필했다.

탁재훈은 강아지상이 이상형이라면서 한혜진과 송해나가 강아지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한혜진이 이상형에 몇 퍼센트 부합하냐는 질문에 “한혜진 씨가 저 좋대요? 내가 좋다면 20%? 80%는 네가 채워”라고 말해 한혜진을 심쿵하게 했다.

한혜진이 부모님 나이 차이인 15세 연상까지는 괜찮다고 말하자 신규진은 “탁재훈과 딱 15살 차이다”라며 두 사람을 이어줬다. 이어지는 질문에서 한혜진은 탁재훈이 이상형에 80%에 부합한다고 고백해 탁재훈을 설레개 했다.

김종민, 최진혁, 윤시윤은 봄맞이 캠핑 나들이에 나섰다. 윤시윤은 두 사람은 휴대폰을 걷어 금욕 상자에 넣고 군대느낌으로 컨셉을 정하자고 했다. 그러나 이들의 캠핑은 쉽지만은 않았다.

윤시윤은 물을 담고 봉지와 빨대로 만드는 초간편 급수대를 설치하고 대파 삼겹 수육까지 수월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김종민과 최진혁은 덤앤더머처럼 급수대를 만들지 못해 윤시윤을 답답하게 하기도.

윤시윤이 플레이팅에 데코레이션까지 하자 김종민과 최직혁은 괴성을 지르며 “아까 뿌렸잖아”라며 안 맞는다며 불평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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