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윤동주문학관, 투어 프로그램 ‘동주와 마실’ 진행

김은비 기자 2026. 5. 17. 2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는 11월 1일까지 윤동주문학관 문학관 대표 투어 프로그램 '동주와 마실'을 진행한다. 동주와 마실은 해설사와 함께 종로 일대의 골목과 공간을 따라 윤동주와 동시대 문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만나는 문학 산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청운동·부암동·서촌 중심 코스에 더해 혜화동 여성문학 산책과 명륜동 아동문화 산책 등 종로구 동부권 문학 공간을 탐방하는 '문학마실' 코스가 신설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설사와 함께 종로 일대 걸으며
윤동주와 동시대 문인 작품 세계 탐방
윤동주문학관의 ‘동주와 마실’ 프로그램 코스. 사진제공=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11월 1일까지 윤동주문학관 문학관 대표 투어 프로그램 ‘동주와 마실’을 진행한다.

동주와 마실은 해설사와 함께 종로 일대의 골목과 공간을 따라 윤동주와 동시대 문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만나는 문학 산책 프로그램이다. 가볍게 즐기는 ‘짧은 마실’부터 지역 책방과 연계한 ‘긴마실’, 청소년 대상 ‘동무마실’ 등 총 6개 코스로 운영된다.

올해는 기존 청운동·부암동·서촌 중심 코스에 더해 혜화동 여성문학 산책과 명륜동 아동문화 산책 등 종로구 동부권 문학 공간을 탐방하는 ‘문학마실’ 코스가 신설됐다.

‘짧은 마실’과 ‘동무마실’ 등은 무료로 진행하되 ‘긴마실’과 ‘문학마실’ 등은 2만 원의 참가비가 있다. 신청은 윤동주문학관 홈페이지 등에서 가능하며, 회당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김은비 기자 demete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