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결승골' 전북, 김천상무에 극적인 승리…강원은 울산에 2-0 승리

김종국 기자 2026. 5. 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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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전북이 김천상무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김천상무전 승리로 최근 6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7승5무3패(승점 26점)의 성적으로 울산(승점 26점)에 다득점에서 뒤진 리그 3위를 기록하게 됐다.

전북은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추가시간 티아고가 결승골을 성공시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티아고는 팀 동료 감보아의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되자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강원은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강원은 울산전 승리로 최근 5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4위로 올라섰다. 울산은 3연승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강원 원정에서 패했다.

안양은 제주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둬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김동진과 마테우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제주에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부천은 K리그1 승격 이후 처음으로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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