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용인 식중독 사건' 피해자였다… "6일 만에 6kg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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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지훈이 최근 언론에 보도된 '용인 대규모 집단 식중독 사건'의 피해자였음을 밝혔다.
17일 노지훈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기사에도 났던 용인에서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 응급실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지훈이 병원 침대에 누워 수액 치료를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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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노지훈이 최근 언론에 보도된 '용인 대규모 집단 식중독 사건'의 피해자였음을 밝혔다.
17일 노지훈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기사에도 났던 용인에서 집단 식중독. 정말 끔찍하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 응급실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지훈이 병원 침대에 누워 수액 치료를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노지훈은 당시에 대해 "6일 만에 6kg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도 않았다"라며 "정말 죽다 살아났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글로벌 팬들을 향해 더운 날 음식 조심히 섭취하란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프랜차이즈 식당에서 식사를 한 150여 명의 손님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노지훈 또한 해당 식당에 방문한 것으로 유추된다.
한편 지난 2012년 가요계에 데뷔한 노지훈은 지난 2018년 레이싱 모델 이은혜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노지훈 SNS]
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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