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재산] 자산 30억 이상 25명… 마이너스 재산 39명
김재경 2026. 5. 17. 21:48
박근량 시의원 후보 1049억 최다
김창호 군의원 후보 -12억 최저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창원시 선관위 청사 앞에서 택배 차량을 활용한 투표참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창호 군의원 후보 -12억 최저
6·3지방선거 경남 지역 지방선거 후보자 712명 출마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통영시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근량 후보로 1049억2895만 원을 신고했다.
가장 적은 후보는 의령군의원에 출마한 무소속 김창호 후보가 -12억8407만 원이다.
도내 광역·기초단체장 출마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창원시장 선거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로 168억5073만 원이었고, 가장 적은 후보는 창녕군수 선거 민주당 주윤식 후보로 -5024만 원이다.
전체 도내 후보자 중 자산 30억 원 이상을 보유한 후보는 25명(3.5%)이다.
재산 상위 3위를 보면 박근량 후보, 강기윤 후보에 이어 경남도의원 선거 김해시제2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종호 후보가 114억7917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반면 ‘재산이 한 푼도 없다’고 신고한 후보는 4명이다.
또 마이너스 재산 신고자는 39명(5.4%)이다.
자치단체장 후보 중 마이너스 재산은 창녕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주윤식 후보로 -5024만 원, 거제시장 선거 무소속 하준명 후보 -3625만 원, 함안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 -1922만 원 등 3명이다.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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