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절친 이미주, 대시 많이 받아 허탈‥난 한 번도 없어” 고백 (미우새)

유경상 2026. 5. 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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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예능을 하면서 대시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전소민에게 "예전에 예능을 하면서 매주 많은 게스트를 만났는데 놀랍게도 단 한 번도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 반대로 절친 이미주는 대시를 엄청 많이 받아서 굉장히 허탈감이 들었다고?"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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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전소민이 예능을 하면서 대시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고백했다.

5월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전소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전소민에게 “예전에 예능을 하면서 매주 많은 게스트를 만났는데 놀랍게도 단 한 번도 대시를 받아본 적이 없다. 반대로 절친 이미주는 대시를 엄청 많이 받아서 굉장히 허탈감이 들었다고?”라고 질문했다.

전소민은 “이 이야기가 근래 들은 이야기다. 이미주가 대시를 많이 받는다는 거다. 어? 뭐라고? 생각보다 많이 받는대요. 당연히 그렇겠지. 너무 매력 있으니까. 저는 생각해보니 7년 동안 고정 예능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궁금한 게 누가 예를 들어 ‘런닝맨’ 게스트로 나가서 대시를 하냐”며 황당해했고, 전소민은 “예를 들면 서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으면 우연히 알아서 ‘괜찮으니까 밥 한 끼 해요’ 그럴 수 있지 않냐”고 반응했다.

하지만 신동엽도 “‘런닝맨’은 대시하기 힘든 성격의 프로그램”이라고 동의했고 전소민도 “생각해보니 제가 늘 분장을 했다.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전소민은 서장훈에게도 대시를 받은 경험이 있는지 질문했고, 서장훈은 “누가 저한테 뭘. 아무것도 안 한다. 가만히 있는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누가 사인해달라고 하면 농구공에 전화번호도 적어 주라며 농담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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