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찬스였는데…” 김하성, 불운의 강습 타구 아웃…이정후는 3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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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키움 히어로즈 출신 선수들이 나란히 출전한 가운데 김하성은 끝내기 기회에서 아쉬움을 삼켰고,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에인절스전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경기 후반 대수비로 출전한 뒤 안타까지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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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059까지 떨어졌다.

타구는 중전 안타가 되는 듯했지만 채프먼의 발목을 맞고 굴절됐다. 채프먼이 재빨리 공을 잡아 1루에 송구했고, 김하성은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까지 시도했지만 간발의 차로 아웃됐다.
결국 애틀랜타는 그대로 경기를 내주며 패배를 떠안았다. 다만 김하성은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유격수 역할을 무난하게 소화했다.

특히 8회 타석에서는 상대 수비 시프트 때문에 안타를 빼앗긴 장면이 아쉬웠다. 잘 맞은 타구였지만 유격수가 미리 이동해 있던 위치로 향하며 범타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6-4 승리를 거뒀고 최근 3연패에서도 벗어났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2안타 5타점 맹활약을 앞세워 에인절스를 15-2로 대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경기 후반 대수비로 출전한 뒤 안타까지 추가했다. 9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22로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도 시애틀을 7-4로 꺾고 승리를 챙겼다.
사진 = AP, Imagn Images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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