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김민재, 마이스터샬레 또 들어 올렸다…바이에른 뮌헨 선수 중 11번째 등장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우승 세리머니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7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뮌헨 시청에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우승 행사를 가졌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선수 중 11번째로 시청 발코니에 등장해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 마이스터샬레를 라이머로부터 이어받았다. 김민재는 마이스터샬레를 번쩍 들어올리며 뮌헨 시청 광장에 모인 바이에른 뮌헨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5경기에 출전해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김민재는 지난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 2022-23시즌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던 김민재는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두 곳 이상의 유럽 5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자신의 유럽 5대리그 세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김민재는 16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이 끝난 후 팀 동료들과 우승 세리머니를 펼친데 이어 하루가 지난 후 장소를 시청으로 옮겨 축하 행사를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를 28승5무1패의 성적으로 마친 가운데 리그 종료 4경기를 앞두고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통산 35번째 분데스리가 우승이자 분데스리가 2연패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22골을 터뜨리는 폭발적인 화력을 과시하며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23일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5-26시즌 DFB포칼 결승전을 치르는 가운데 올 시즌 2관왕에 도전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동주 "빚 40억 중 7억 남아, 자고 나니 부재중 400통…채무 압박에 활동 불가능" 호소 [MD이슈]
- "10억 빚, 드디어 청산"…이상훈, 장난감 박물관 '초대박' 터졌다 [전참시]
- 정석원, ♥백지영에 이별 통보 당했다…"바짓가랑이 잡고 빌어" [마데핫리뷰]
- 토니안, 주식으로 월 8000만원 벌었는데…전문가 "실패한 투자" 일침 [미우새]
- '부동산 1500억' 전지현, 유재석도 감탄…"목표 수익 넘으면 익절" [마데핫리뷰]
- "얼마나 섹시해?" 할 베리, 50대 나이 잊은 역대급 비키니·다리찢기 도발
- 전지현, 칸 빛낸 여신…케이프 드레스로 우아美 완성
- [공식] '33세' 아이유, 생일 맞아 3억원 기부…'아이유애나' 이름으로
- 노홍철, “내가 홍대 조치원 캠퍼스 진학하게 된 이유는…”
- '11살 연상♥' 최준희, 오빠 손잡고 신부 입장…혼주에 故 최진실 [M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