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파리 도착하자마 국제 미아 될 뻔?..“길바닥에 여권 떨어져 있어” (‘소라와 진경’)

박하영 2026. 5. 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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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파리에서 여권을 잃어버릴 뻔 했다고 밝혔다.

이소라는 "저는 홍진경 씨가 공항에서부터 완전 들뜬 걸 느꼈다. 에너지가 그렇게까지 올라간 건 처음이었다. 파리 도착했을때 '여긴 내 동네야'였다. 짐도 두고 '화장실 갔다올게' 하고 혼자 갔다 왔다. 근데 여권이 길바닥에 떨어져 있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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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소라와 진경’ 홍진경이 파리에서 여권을 잃어버릴 뻔 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마침내 오디션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에 해외 에어전시 합격 통보 받고 파리로 떠난 두 사람. 스튜디오에서 홍진경은 “저에게 파리는 애증의 도시라고나 할까요? 제가 모델 데뷔를 하려고 부푼 꿈을 꾸고 갔지만 아주 쓰디쓴 실패를 맛본 곳이라 사실 조금 찌릿한 아픔도 있으면서 설레이는 여러가지 감정이 드는 도시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소라는 “저는 홍진경 씨가 공항에서부터 완전 들뜬 걸 느꼈다. 에너지가 그렇게까지 올라간 건 처음이었다. 파리 도착했을때 ‘여긴 내 동네야’였다. 짐도 두고 ‘화장실 갔다올게’ 하고 혼자 갔다 왔다. 근데 여권이 길바닥에 떨어져 있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가 놀라자 이소라는 “진짜로 바닥에 떨어져있는 거 피디가 주워서 줬다”라고 했고, 홍진경은 “나 국제 미아 될 뻔 했다”라고 민망한 미소를 지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라와 진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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