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목숨 걸고 이상화 몰래 먹방→차 도색‥고우림 “김연아면 3일간 말 안 해”(냉부)

서유나 2026. 5. 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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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소인 강남이 사고치는 스케일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경악했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70회에는 '여왕과 사는 남자' 특집을 맞아 포레스텔라 고우림,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이 이상화 몰래 친 사고들이 언급됐다.

고우림은 만약 김연아의 차를 몰래 도색한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 거 같냐는 말에 "일단 3알 동안 저한테 말 안 걸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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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소인 강남이 사고치는 스케일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경악했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70회에는 '여왕과 사는 남자' 특집을 맞아 포레스텔라 고우림,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남이 이상화 몰래 친 사고들이 언급됐다. 이상화에게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받는 와중에 이상화 몰래 새벽에 라면, 초코빙수를 먹고 이상화의 차를 분홍색으로 도색하는 콘텐츠를 촬영했었다고. 강남은 특히 도색 사건의 경우 "많이 혼났다. 부모님들에게도 혼났다"고 밝혔다.

그래도 "조회수는 300만이 넘었다"고 자랑한 강남은 차도 원상복구 했다며 "떼지는 페인트였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도 (핑크 파편이) 가끔 나오긴 한다"고 덧붙였다.

고우림은 "아직도 살아계신 게 신기하다"고 반응했다. 고우림은 "상상조차 못 할 거 같다"면서 "저는 상화 선수님 마음이 넓으신 거 같다. 장난치실 때 '하지마'라고 해도 그때는 그때고 바로 스위치가 되시지 않냐"며 감탄했다. 강남은 실제로 이상화가 "편집하면 웃더라"며 "털털한 사람"이라고 자랑했다.

고우림은 만약 김연아의 차를 몰래 도색한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 거 같냐는 말에 "일단 3알 동안 저한테 말 안 걸 거 같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이에 "세바퀴 돌며 따귀 때릴 거 같다"고 농담했고 강남은 "그거까지 나오면 조회수 2,000만이다. 무조건 해야 한다"고 반색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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