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 1분기 매출 41억…전년비 15%↑

김종효 기자 2026. 5. 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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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산돌은 플랫폼 사업 성장과 운영 효율화에 더해 AI 콘텐츠 제작 환경에 대응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했다.

산돌은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산돌은 단순 폰트 공급을 넘어 AI 콘텐츠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플랫폼 중심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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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AI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산돌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약 41억원, 영업이익은 약 1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산돌구름 구독 서비스의 안정적 성장과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확대에 따른 폰트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산돌은 플랫폼 사업 성장과 운영 효율화에 더해 AI 콘텐츠 제작 환경에 대응한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했다.

최근 생성형 AI와 콘텐츠 제작 시장이 커지면서 폰트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산돌은 플랫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산돌은 AI 기술로 다양한 글자 스타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폰트놀이터'를 선보였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디자인 생성과 편집이 가능한 '산돌 캔버스'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처럼 산돌은 다양한 폰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 제작 환경을 구축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본업 경쟁력 강화가 플랫폼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매출 성장세를 이끌었다.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약 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자회사 실적 기저효과로 7% 감소했으나, 별도 기준 플랫폼 사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안정적으로 이어졌다.

산돌은 단순 폰트 공급을 넘어 AI 콘텐츠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플랫폼 중심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돌 관계자는 "AI 기반 콘텐츠 환경 확대에 따라 폰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플랫폼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콘텐츠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구조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글로벌과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산돌은 1984년 설립된 폰트 회사다. 지속적 연구개발로 글로벌 수준의 폰트 디자인, 제작, 서비스 역량을 갖췄다. 디지털과 AI 환경에 최적화된 폰트 기반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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