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세사기 예방 사전 안전계약 컨설팅 제공
김용우 2026. 5. 17. 21:18
대구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계약 컨설팅에 나섭니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 단계에서 전문 컨설턴트가 임차인의 전·월세 계약 서류를 검토해 계약 전 권리관계와 위험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상담은 내일(18일)부터 대구시 전세피해지원센터 예약 후 가능합니다.
대구 지역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1,772건이며 이 가운데 890건이 최종 피해자로 인정됐고, 피해 금액은 854억 원 규모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