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에 게임 하루종일 해 혼나” 강남 폭로에 당황‥화해 비법은 설거지(냉부)

서유나 2026. 5. 17.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인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에게 혼난 일화가 폭로됐다.

이날 고우림이 "저희는 거의 싸운 적이 없다"고 하자 강남은 황당해하며 "그때 혼났지 않냐. 게임 하루종일 하다가"라고 폭로하더니 "얘기 안 하려고 그러네. 내가 여기 왜 있는지 아냐. 네 얘기하려고 그런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인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에게 혼난 일화가 폭로됐다.

5월 1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70회에는 '여왕과 사는 남자' 특집을 맞아 포레스텔라 고우림,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이 "저희는 거의 싸운 적이 없다"고 하자 강남은 황당해하며 "그때 혼났지 않냐. 게임 하루종일 하다가"라고 폭로하더니 "얘기 안 하려고 그러네. 내가 여기 왜 있는지 아냐. 네 얘기하려고 그런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고우림은 "싸운 게 아니라 혼난 건데 제가 예를 들어서 활동이 많으니까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잖아. 아내 입장에서는 같이 집에 있을 때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제가 그때 좀 못난 마음으로 내 시간을 즈릭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게임을 조금 했다. 1시간만 하겠다고 했는데 2시간이 흐른 거다. 들어와서 '언제까지 할 거야?'라고 하더라. '곧 끝낼게'라고 해서 다시 나갔는데 2시간이 또 흐른 거다. 어느 순간 안 들어오더라. '끝내고 나가야 할 거 같은데'해서 나갔더니 제가 나가면 보통 돌아보는데 안 돌아보더라"고 회상했다.

고우림은 당시 "뒤통수에서 싸늘함을 느꼈다"며 "큰일났구나. 어떻게든 점수 따야 한다 해서 갑자기 설거지를 했다"고 밝혔다.

강남은 "그때 설거지 하는 모습 보고 (김연아가) 귀여워서 웃었단다"면서 "설거지 안 했으면 너 큰일났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