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첼시 꺾고 FA컵 8번째 정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구단 통산 8번째 FA컵 우승을 달성했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맨시티 사령탑 부임 후 스무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PL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커뮤니티 실드 우승 3회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UCL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단판 승부를 펼치는 UEFA 슈퍼컵 우승 1회까지 더하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서 수집한 우승 트로피는 무려 20개나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구단 통산 8번째 FA컵 우승을 달성했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맨시티 사령탑 부임 후 스무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맨시티는 17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FA컵 결승에서 앙투안 세메뇨의 결승골에 힘입어 첼시를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맨시티는 2022~2023시즌 이후 3년 만이자 구단 통산 8번째 FA 우승이다. 앞서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도 우승한 맨시티는 국내 컵대회 더블(2관왕)도 달성했다.
2016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맨시티의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통산 15번째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추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맨시티는 EPL 6회, 리그컵 5회, FA컵 3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1회 우승을 차지했다. EPL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커뮤니티 실드 우승 3회에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UCL 우승팀과 유로파리그 우승팀이 단판 승부를 펼치는 UEFA 슈퍼컵 우승 1회까지 더하면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서 수집한 우승 트로피는 무려 20개나 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랜 기간 꾸준하게 자신을 믿어준 구단 이사진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내 위에 있는 사람들의 안정감이 가장 큰 성공 비결이다. 그것 없이 이 성공은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
- 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