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에서만 ‘20번째 우승’ 과르디올라, 동행 계속되나···“우린 앞으로도 정상에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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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20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맨시티는 2022-23시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8번째 FA컵 우승을 일궜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EPL 우승은 물론이고 FA컵, 카라바오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모두 품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FA컵 우승 직후 맨시티의 미래를 자신과 완전히 분리해 말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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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에서 20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맨시티는 5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이겼다.
맨시티는 2022-23시즌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8번째 FA컵 우승을 일궜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힘이다. 그는 맨시티의 역사를 바꿨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EPL 우승은 물론이고 FA컵, 카라바오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까지 모두 품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 내내 거취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맨시티와의 계약은 1년 더 남아 있다.
하지만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전망에 명확히 선을 긋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나는 이 일을 사랑한다”며 “우린 꿈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FA컵 우승 직후엔 “무언가를 다시 맞춰가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며 “그 과정에서 놓친 것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여러 형태와 압박 방식 등을 바꿨다. 이 선수와 저 선수를 어떻게 조합할지 계속 고민했다”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도 인정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두 달 동안 팀 안에서 안정감을 느꼈다. 이전엔 찾지 못했던 안정감이었다. 새 선수가 많았고, 부상자도 있었다. 우린 시간이 필요했다. 다만, 최고 수준의 대회는 여유를 주지 않는다는 게 문제였다”고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덧붙여 “우리의 미래는 밝다. 나는 선수들을 안다.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뛰는지, 구단을 위해 얼마만큼 헌신하고 있는지 모두 안다. 우리 선수들은 정말 프로답다. 우린 앞으로도 정상권에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맨시티는 이제 리그 역전 우승 도전에 집중한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2위에 올라 있다. 맨시티는 선두 아스널을 승점 2점 차로 추격 중이다. 자력 우승은 불가능하지만, 맨시티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기고, 아스널이 한 번만 미끄러진다면 기적적인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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