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역도 박혜정, 아시아선수권 메달 3개 수확

남지은 기자 2026. 5. 17.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역도 박혜정(고양시청)이 아시아선수권에서 메달 3개를 수확했다.

박혜정은 17일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급)에서 합계 298㎏(인상 131㎏, 용상 167㎏)을 들어 올려 동메달을 차지했다.

인상에서는 한국 타이 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용상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우승은 합계 323㎏(인상 145㎏, 용상 178㎏)을 들어 올린 중국의 리옌이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중량급서 인상 은…용상·합계 동
동메달을 목에 건 박혜정(오른쪽). 대한역도연맹 제공

한국 여자 역도 박혜정(고양시청)이 아시아선수권에서 메달 3개를 수확했다.

박혜정은 17일 인도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급)에서 합계 298㎏(인상 131㎏, 용상 167㎏)을 들어 올려 동메달을 차지했다. 인상에서는 한국 타이 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용상에서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우승은 합계 323㎏(인상 145㎏, 용상 178㎏)을 들어 올린 중국의 리옌이 차지했다. 리옌은 인상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2위는 카타르의 우이살 이클레프(합계 299㎏, 인상 130㎏, 용상 169㎏)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