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라우지, 종합격투기 복귀전서 '단 17초' 만에 승리

김진엽 기자 2026. 5. 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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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론다 라우지(39)가 9년 6개월 만에 가진 종합격투기(MMA) 경기에서 단 17초 만에 상대를 제압하며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라우지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지나 카라노(44)와 맞대결에서 1라운드 시작 17초 만에 전매특허 기술인 암바로 서브미션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과 동시에 라우지가 카라노의 팔을 낚아챘고, 암바로 상대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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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6개월 만에 케이지에 올라
17년 만에 복귀한 카라노 제압
[잉글우드=AP/뉴시스] 종합격투기 선수 론다 라우지. 2026.05.16.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전설' 론다 라우지(39)가 9년 6개월 만에 가진 종합격투기(MMA) 경기에서 단 17초 만에 상대를 제압하며 여전한 기량을 뽐냈다.

라우지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 지나 카라노(44)와 맞대결에서 1라운드 시작 17초 만에 전매특허 기술인 암바로 서브미션 승리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두 선수의 동반 복귀전으로 많은 이목이 쏠렸다.

라우지는 지난 2016년 12월 아만다 누네스에 패배 이후 약 9년 6개월 만이었고, 카라노는 2009년 이후 무려 17년 만이었다.

그러나 경기 시작과 동시에 라우지가 카라노의 팔을 낚아챘고, 암바로 상대를 제압했다.

한편 통산 13승(2패)을 기록한 라우지는 "더는 싸우지 않겠다"며 이번 경기를 끝으로 케이지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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