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도 나왔는데' 호날두, 日 팀에 지고 시상식 '노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또다시 무관 탈출에 실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알나스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사우드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결승전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에 0-1로 졌다.
알나스르는 호날두가 합류한 2023년 1월 이후 우승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료 직후 그라운드 빠져나가
리그 최종전서 우승 재도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또다시 무관 탈출에 실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결과로 알나스르는 우승 트로피를 감바 오사카에 내주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감바 오사카는 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또 2008년 AFC 챔피언스리그 이후 18년 만에 아시아클럽대항전 트로피를 품었다.
한때 우승 제조기로 불렸던 호날두에게는 더 뼈아픈 결과였다. 알나스르는 호날두가 합류한 2023년 1월 이후 우승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같은 해 6월 중동, 아프리카 지역 클럽팀이 참가하는 아랍클럽챔피언스컵에서 딱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앞서 호날두는 2024년 8월 사우디 슈퍼컵 결승에서도 알힐랄에 트로피를 내준 뒤 시상식에 참가하지 않았다.
호날두는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현재 알나스르(승점 83)는 27승 2무 4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알힐랄(승점 81)에 승점 2점 앞서 있다. 오는 22일 다막과 최종전만을 남겨둔 가운데 사우디 리그 첫 정상을 노린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총파업 앞둔 삼성 노조 균열…'탈퇴 러시'에 직책수당 논란까지
-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하라…긴급조정권 매우 부적절"
- “자고 나니 팔렸대요”…서울 아파트 ‘매물 잠김’ 우려 커진다
- 7월부터 3배 폭등…가성비 일본 여행 가려다 '깜짝'
- 北내고향축구단 무표정 입국…환영 팻말에도 2분 만에 '쌩'
- “평택이 제2의 고향”…조국 전월세 계약한 평택 아파트는[누구집]
- ‘빚투 개미’ 덕에…증권사 10곳, 이자 수익만 6000억 벌었다
- 가수 김경호 부친상…KBS 아나운서 출신 故 김정빈 씨 별세
- '역사 왜곡 논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내용도 수정
- "진짜 오이밖에 없네"…칼국수 1만원 시대 서브웨이 '승부수' [먹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