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긴급조정권 압박 굴하지 않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정부의 긴급조정 언급 이후 회사의 태도가 달라진 것 같다"며 "긴급조정과 중재를 거론하며 압박하고 있지만 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 여명구 삼성전자 피플팀장의 요청으로 비공식 노사 미팅을 진행했다며, 사측이 기존 사후조정안보다 후퇴한 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내일 오전 세종정부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을 재개할 예정으로, 지난 13일 노조의 협상 결렬 선언 이후 닷새 만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정부의 긴급조정 언급 이후 회사의 태도가 달라진 것 같다"며 "긴급조정과 중재를 거론하며 압박하고 있지만 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오늘 여명구 삼성전자 피플팀장의 요청으로 비공식 노사 미팅을 진행했다며, 사측이 기존 사후조정안보다 후퇴한 안을 제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위원장 리더십으로 협상을 해결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들었다"며, "납득할 수 없다고 전달했고 내일 사후조정에서도 같은 입장이면 합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사는 내일 오전 세종정부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을 재개할 예정으로, 지난 13일 노조의 협상 결렬 선언 이후 닷새 만입니다.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23126_3693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긴급조정 등 모든 대응수단 강구" 압박 거세진 정부‥배경은?
- 총리 담화에도 삼전 노조 "긴급조정권 압박 굴하지 않겠다"‥협상 어떻게 될까?
- 막판 최대 쟁점은 성과급 '제도화'‥양보 못 하는 이유는?
- 국힘 "삼전 사태 배경 노란봉투법"‥與 "억지논리‥내일 사후 조정에 최선"
- 내일부터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지급 첫주 요일제
- 충남 공주 찾은 장동혁 "윤용근, 무도한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울 백제의 장수"
- 한동훈 "반드시 승리해 배지 달고, 민주당 폭거 박살 낼 것"
- 안방에서 사라진 금괴 51개와 가출한 아내‥결말은?
- [스트레이트 예고] 위협받는 일상‥'오일쇼크'의 굴레
- 위성락 "한미 사이 전작권 시점 큰 차이 없어‥기본적으로 정치적 결정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