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정연우·한준혁·최영현 맹활약’ 아울스, 블랙라벨 완파하고 첫 승(종합)

신촌/조영두 2026. 5. 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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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스가 블랙라벨을 완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울스는 17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A D3 디비전리그 블랙라벨과의 경기에서 103-72로 승리했다.

아울스, 블랙라벨 모두 동호회에서 이름을 날리는 팀이다.

아울스와 블랙라벨 모두 승리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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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촌/조영두 기자] 아울스가 블랙라벨을 완파하고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울스는 17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A D3 디비전리그 블랙라벨과의 경기에서 103-72로 승리했다.

아울스와 블랙라벨의 맞대결은 이날 최고의 빅매치였다. 아울스는 정연우와 한준혁이 버티고 있는 동호회 전통의 강호다. 블랙라벨 또한 박민수, 김이삭 등이 포진되어 있는 강팀이다. 아울스, 블랙라벨 모두 동호회에서 이름을 날리는 팀이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첫 경기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아울스는 MI에 50-68로 무릎을 꿇었다. 누구도 예상 못한 결과였다. 블랙라벨 역시 SA에 80-87로 패했다. 1패를 떠안은 상황. 아울스와 블랙라벨 모두 승리가 필요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아울스가 블랙라벨을 압도했다. 1쿼터를 25-26으로 뒤졌지만 2쿼터부터 저력을 발휘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무려 103점을 폭발하며 31점 차 대승을 거뒀다. 정연우(2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한준혁(25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 최영현(2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블랙라벨은 박민수(25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공격을 이끌었고, 이동민(17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김이삭(12점 2리바운드)도 제 몫을 했다. 하지만 2쿼터부터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초반 2연패를 당하며 남은 경기에서 부담감이 더욱 커지게 됐다.

한편,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MSA가 SA를 87-78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제이크루는 MORE를 65-59로 꺾었고, 업템포는 sybc에 75-63으로 승리했다. 다이나믹과 MI도 승리를 챙기며 2연승을 기록했다.

2026 KBA D3 디비전리그 17일 결과
(2승)MSA 87-78 SA(1승 1패)
(1승 1패)제이크루 65-59 MORE(2패)
(2승)업템포 75-63 sybc(1승 1패)
(2승)다이나믹 119-41 SET-UP(2패)
(2승)MI 88-40 하늘정형외과(2패)
(1승 1패)아울스 103-72 블랙라벨(2패)

# 사진_점프볼 DB(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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