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부친상 당했다.. 김정빈 KBS 전 아나운서 별세

이혜미 2026. 5. 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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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프로덕션 이황에 따르면 김경호의 아버지 김정빈 씨는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앞서 김경호는 지난 2013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버지는 우리 형제를 온화함으로 감싸준 분이었다. 방송 부스에만 들어가면 또박또박한 표준어로 진행을 하다가도 부스를 나오면 전라남도 목포 분으로 돌아와 걸쭉한 사투리를 쓰셨다"며 아버지를 회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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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가수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프로덕션 이황에 따르면 김경호의 아버지 김정빈 씨는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의 빈소는 광주 서구 장례타운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전남 화순의 가족묘역이다.

김경호는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깊은 슬픔 속에도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앞서 김경호는 지난 2013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버지는 우리 형제를 온화함으로 감싸준 분이었다. 방송 부스에만 들어가면 또박또박한 표준어로 진행을 하다가도 부스를 나오면 전라남도 목포 분으로 돌아와 걸쭉한 사투리를 쓰셨다"며 아버지를 회상한 바 있다.

한편 김경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보컬리스트로 지난 1994년 데뷔해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나의 천상에서도' '와인'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김경호의 최근 음악 활동은 지난해 9월 발매된 '긴머리 휘날리며' OST '추억 만들기'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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